workdignity

쓰는 변호사 양지훈

법정 밖의 노동을 기록합니다


1. 소개

변호사이기 전에, 회사원이었습니다.

저는 한국 3M과 SK이노베이션에서 7년간 영업과 마케팅 일을 했습니다. 출근길 지하철, 회의실의 침묵, 회식 자리의 농담, 사표를 만지작거리던 동료들 — 노동법은 거기서부터 시작된다고 믿습니다.

법전이 다 담지 못하는 것들이 있습니다. '이게 괴롭힘인지' 망설이는 마음, '그만두면 지는 거 같다'는 자존심, '저 사람만 자르면 끝날 줄 알았는데' 더 깊어지는 갈등. 판결문은 이런 결을 잘 담지 않습니다. 그래서 씁니다.

2019년 직장 내 괴롭힘 방지법이 근로기준법에 들어온 뒤, 저는 회사 안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변호사이자 한때의 화이트칼라로서 관찰해 왔습니다. 칼럼과 책으로 남긴 글들은 모두 그 관찰의 기록입니다.


2. 쓰는 주제

주제관심사직장 내 괴롭힘법 조문과 현실 사이의 간격, 초기 대응의 무게, 가해/피해의 회색지대퇴사와 사표"그만두는 법"에 대한 가장 현실적인 조언조직문화와 노동인사규정 안쪽의 침묵, 관리자의 자리에서 본 갈등노동법 개정 논의직장 내 괴롭힘 개정 법률안, 노동기본권, 기간제


3. 저서

『직장 내 괴롭힘 연구 — 새로운 직장예절을 위한 제언』

『회사 그만두는 법』

『한국의 논점』 (공저)

  • '직장 내 괴롭힘 방지법, 우리의 일상을 바꾸는 근로기준법'

  • '노동기본권 개정, 무엇이 중요한가'


4. 칼럼


5. 인터뷰 / 보도


6. 기고·강연·인터뷰 의뢰

노동법, 직장 내 괴롭힘, 조직문화 관련 기고와 강연, 인터뷰를 받습니다.